본회의회의록

○의장 김은섭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회 대덕구의회 정기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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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김은섭   의사일정 제1항 업무보고및구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보고 순서는 문화공보실, 시민과, 지역교통과, 보건소 순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은섭   문화공보실 윤정병문화공보실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시민과 민상기 시민과장 업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은섭   시민과 민상기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역교통과 정병선과장 나오셔서 업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은섭   지역교통과 정병선 지역교통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보건소 정우열보건소장 나오셔서 업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은섭   보건소 정우열 보건 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업무보고에 대한 질문을 위해서 11시15분까지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정회 10시50분)

(속개 11시15분)

○의장 김은섭   본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질문을 하는 순서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업무보고 내용 중에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하실 의원은 신현배의원, 홍기태의원, 이병희의원, 김한웅의원, 김상옥의원 순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신현배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현배 의원   안녕하십니까?
회덕2동 출신 신현배의원입니다.
보건소장님께 몇 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유인물 7페이지 보면은 주요 업무 추진현황에서 이동 보건소 운영에 있어서 7회간에 그쳤습니다.
그 7회는 뭐 집단지역으로 되어 있는데 대상자는 1,487명 그 대상을 세우셨는데 앞으로 이것을 더 확대해 가지고 동별로 실시할 계획은 내년도 `92년도에 할 계획은 없으신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여기에 덧부쳐서 업무계획에 조금 요구를 한다면은 지금 그 보건소 위치가 신탄진에 있기 때문에 그 쪽에는 오정동이나 회덕2동 이쪽 주민은 이용하기가 불편합니다.
그것을 반영하셔서 좀 횟수를 늘렸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도 드립니다.
다음은 8페이지입니다.
신종 질병관리에 있어서 그 에이즈 검진에 계획이 1,900명 였었고 실적이 1,906명인데 대상자는 누구를 대상자로 하는 건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고 혹시 대덕구에서 보균발생자가 그러니까 양성 반응자가 있었는지 여기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페이지 11페이지 보면은 `92년도 업무계획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업무계획에 있어서 방역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여기에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해에도 `91년도에도 여름철 방역에 대한 문제는 많이 있었습니다.
각 의원님들이 이 의사당 안에서도 질문도 했고 또 거기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만은 지금 현재 그 방역 소독기하고 차량이 대덕구에 3대가 있어서 격일제로 방역을 하면서 또 일부지역에는 그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방역은 여름철에 일몰 후 바로 시작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짧다 보니까 골목골목 다 소독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92년도 업무계획에 구체적으로 세우지 않았다는 그 문제점과 또 본의원이 여기에 덧부쳐서 `92년도에 계획업무에 이러한 계획은 어떤가하고 질문을 한다고 하면은 아 그 자동차 먼저 그 질문을 하니까 자동차 문제는 뭐 구입하기가 어렵고 유지비가 비싸고 하기 때문에 소독기 한 대만을 설치해서 여름철만 임대해서 쓰는 방법은 없으신지 그러한 계획을 내년도에 반영하실 계획은 없으신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은섭  신현배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하실 의원은 홍기태의원 순이 되겠습니다.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기태 의원    회덕1동 홍기태의원입니다.
시민과장님께 물어 보겠습니다.
그 시민과에서 각 동사무소에 예산 반영 없이 시설물 구입이라든가 기타 명목상으로 지시한 사항이 있는지 있으면 무언가 소상하게 좀 말씀하여 주시고 대덕구청에 그 직원분들께서 지방화시대 주민을 위주로 한 지방화 시대가 열린 지가 벌써 몇 달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전화를 하면은 군대로 말하면 관등성명 입니까?
구청으로 말하면 무슨과 누구, 누구, 누구입니다. 라는걸 얘기를 해야 되는데 이름도 안 밝히고 네네 그 화장터에 전화 걸어도 네 소리도 나오고 그 가정집에 전화를 걸어도 네 소리는 나옵니다.
네가 이게 계장이 받는 건지 직원이 받는 건지 누가 받는지 몰라요.
그냥 네 네 그런데 인제 계장 과장님들은 그래도 그 얘기를 하시고 뭐 계장입니다.
이렇게 하는데 그 밑에 계신 분들이 너무 업무에 폭주하고 시달려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이름을 안 밝히는 처사가 있고 한데 이것 좀 시정해 주십시오.
그리고 인제 지역교통과에게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자료를 보니까 전 번에도 총무과장님이 한번 그 얘기를 하셔서 제가 질의를 했더니 그 답변도 뭐 좀 뭐가 뭔지를 모르게끔 하시고 해서 기다렸는데 `90년 11월 2일부터 `91년 11월 25일까지 주차단속 건수가 3,401건이라고 하셨는데 이게 날짜를 따져보니까 388일입니다.
이 `90년 11월 2일부터 `91년 11월 25일까지 이런데 거기 일요일이 52일이 있습니다.
52일이 있는데 52일을 빼고 또 공휴일이 14일이 있어요.
그 중에는 공휴일 14일 빼고 나머지가 322일입니다.
그러면 우리 그 구청에서 주차 단속 요원이 6명이 계신데 6명이 내가 하루에 오전에 하나 오후에 하나를 하는 걸로 봤어요.
그냥 집에 가서 놀고 개인일 보다가 뭐 한 저녁에 30분간 잠깐 나와서 해도 뭐2개는 띨수가 있으니까 여기 근방가도 10개는 띱니다.
2개를 띠는 걸로 봐서 계산을 하니까 3,864건여 그러면 뭐 이 사람들 판공비조로 하루에 5,000원씩 그런 것도 지급하고 하는 이유가 그 금전하고는 좀 멀어지고 불미한 일이 없게끔 하기 위해서 그런 것도 제공을 하고 해주는데 이거 담당과장께서 생각하기에 322일 중에 3,401건을 했다는게 타당한 건지 열심히 했는데 그런 건지 아니면은 그 과장께서 잘못된 점을 시정하고 어떻게 교육을 시킨 다는 구체적인 방안을 좀 얘기를 해 주십시오.
이것은 말이지요 이런 것부터 하나 하나가 시정이 되고 고쳐 나가야지 지방화 시대에 우리 그 의원님들 얘기가 반영되는 걸로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이 선진국에 가보면 말이지요 저는 그 선진국에는 별로 그 많이는 안 돌아 다녀 봤습니다만 이 주차단속 요원이 국무총리건 대통령이건 이런거 안 가립니다.
아 의원차면 어떻습니까?
의원차가 주차위반 하면 주차 위반 그거 떼야지요.
발부해야지 지난번에 여름일 겁니다.
아마 여름에 구본성의원이 내가 이렇게 지나 가는데 중리동에서 데모를 하고 있습니다.
철탑 밑에서 가다가 보니까 주차단속요원이 2명이 있어요.
내 이름은 안 밝히겠습니다.
그래서 불렀습니다.
불러서 수고하신다고 얘기를 드리고 양쪽에 보니까 40대의 차가 있어요.
주변에 보니까 이거 뭐 관차도 아니고 형사들이 개인적으로 타고 다니는 차도 일부 있고 그 주민차도 있고 이런저런 차들이 섞여서 한 4 ,50대 정도 그 앞에 있더라 이 말이요.
그래서 불러 가지고 수고하신다고 얘기를 하고 저거 스티커를 한번 떼어 봐라 주차단속 요원의 포부와 긍지를 갖고 한번 나름대로 해봐라 하고 제가 거기 서 있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어째 총무국장이 거기와 계신다고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아니 주차단속요원이 주차단속 스티커 띠라는데 총무국장님과 계신거 하고 당신은 그 얘기가 무슨 얘기요 했더니 알았습니다 하고 도망가더니 조금 있다가 도망가고 없어졌어 그러면 이거 과장께서 단속요원보고야 좀 시끄럽고 문제가 되고 할 때는 니들 눈치껏 가려가면서 스티커 띠라고 지적한 것 아닙니까?
어떻게 이거 받아들여야 됩니까?
아 322일을 6명이 하루에 2건만 띠어도 지금 실적보다는 낳은데 2건도 안 띠었다는 얘기 아닙니까?
이거 뭐 1.8 어쩌고 이렇게 소수점으로 나가게 되는데 그러면 아예 단속을 하지 말든가 그 요원을 뭐 합니까?
해놓고 그 한번 저 과장님께서 이분들한테 나가는 그 급료라든가 여러 가지 경비가 있을건데 그거하고 한번 세외 수입 한번 따져 보십시오.
이 사람들이 받아 들이는게 얼마고 지출되는 것이 얼마인지 내가 한번 자료 요구를 하겠습니다만은 그래서 이건 아주 교육을 과장께서 요원들한테 충분한 교육을 시켜서 다음 또 자료에 한번 보겠습니다.
반영이 됐는지 안됐는지 그 무슨 자료만 보면 나오는거니까 그렇게 좀 하여 주시고 우리 그 대덕구청에 이렇게 들어오다 보면은 말이지요 뭐 인제 테니스장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주차할 데가 없어요.
주차할 데가 뭐 어떤 때는 구청에 들어와도 무슨 민방공 훈련날 입니까?
앞에서 정문수위가 못 들어오게 막어 그래서 한참 서있어 봤어요.
서 있어 봤더니 다른 앞에서 경비하는 분이 눈치를 채고 들어가시라고 해서 들어온 적도 있고 한데 주차할 데가 없어요. 사실 주차장이 있다고 해야 뭐 회기 중에는 의원 주차장이 저쪽 어디 뭐 있다고 내가 한번 받아본 것 같습니다.
회기 아닌 중에 이쪽에 몇 칸 비었다고 하는데 와보면 차댈데가 없어요.
물론 의원이라고 해서 주차장 해달라는건 아니고 제가 얘기하는 것은 그 대덕구청에 뭐 띤다든지 주민들이 오는거 아닙니까?
올적에 지금 전부다 차를 가지고 있는 세상인데 주차할 데가 없어요.
그러면 구청 아무 데나 그냥 받혀 놓게되어 있는데 이것은 뭐 경비 때문에 문제가 되는 얘기겠지만 우리 구청 그 운동장 지하실에 말이지요 지하주차장만들 용의는 있는지 내가 한번 묻고 싶습니다.
또 기왕에 지하에다 주차장을 만든다 면은 뭐 복시후생관 같은 것을 좀 대단위로 지어서 구청에 근무하시는 직원들도 그렇게 구청에 오는 민원인도 좀 복지후생관을 이용할 수 있고 또 거기에다 면세품장 같은거 말이지요 우리 한전 같은데서는 면세품장을 활성화 해 가지고 한전 직원이나 오히려 그저 한전 안 다니시는 분들도 그 증을 빌려 다가 물건을 많이 살 때는 거기 가서 사옵니다. 싸기 때문에 이런거 또 지하실이라 보관은 어렵겠습니다만 그런 것도 좀 어떻게 고려해 가지고 소득원도 좀 올리고 세입도 좀 올리고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연구해서 좀 해주실건지 안 해주실건지 그것 좀 한번 물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보건소장님께 묻겠습니다.
보건소장님은 뭐 말씀을 잘 하시고 하는데 방역에 관한 것은 거짓말을 너무해서 저는 저 자료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뭐 콩은 콩이고 팥은 팥이고 내 얘기를 하는데 그냥 임기응변식으로 그냥 자료 줄줄줄줄 읽어 가는데 나 방역에 관한 건 진짜 보건소장님한테 내 물론 본인이 거짓말 하시는 건 아니겠지만 소장님이 일일이 그거다 할 수 있습니까?
내 이거 보건소장님한테 꼭 물어 볼건 아닌데 청장님이 와 계시면 청장님한테 얘기 좀 드릴랬더니 청장님이 또 어디 바쁘신가 또 가셨네 보건소장님께 묻겠습니다.
우리 그 노동법에 보면은 그 직장여성들이 생리휴가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내 대덕구에 근무하고 있는 여성들한테 내가 직접은 못 들어보고 여자를 시켜서 한번 물어 봤습니다.
생리휴가를 찾아 먹은 직원이 하나도 없어 임신휴가는 뭐 2개월인가 뭐 찾아 먹는 다고 하는데 생리휴가를 못 찾아 먹는다 이거 노동법에도 보장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구청장께서는 이거 모르고 있을 리가 없단 말이여 알고 있단말여 그런데 모르는 척 하는거여 그래서 국장님이 뭐 대신 대답을 해 주셔도 좋습니다.
여자들이 그 남자와 동일하게 대등한 위치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또 근무시간에 그 활기찬 근무를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생리휴가를 좀 구청에서 처음에는 이거 쑥쓰럽고 미안하니까 뭐 없어요 아니요 이렇게 할 테지만 고려를 하고 장려를 하면은 그분들이 한 반년이나 1년만 생리휴가 찾아 먹으면 그 다음서부터는 정정당당히 나는 며칠입니다.
계장님 나는 며칠입니다.
며칠 하루 쉬어야겠습니다.
물론 이 하루가지고 충분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은 어느 정도 그 사람들 아 노동법에 돼있는 것을 안 해준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아니요.
법 자체를 무시하는 건데 원칙에 입각해서 원칙은 지켜주되 또 특이한 사항이나 그때 딴 상황이 있으면은 융통성 있게 신축성 있게 아 그 때는 일이 있어서 좀 곤란하니 좀 며칠 날 대신 쉬어라 이런 것도 할 수도 있는데 우리 그 대덕구청 여자직원분들께서는 그 좀 뭐라고 합니까?
생리휴가 문제는 좀 부끄럽게 생각하시는 것 같고 그래서 말씀이 없으신 걸로 알고 제가 이 자리에 계신 국장님께 요거 하나는 꼭 부탁을 드립니다.
처음에야 좀 없어요 아닙니다 하겠지만 권장을 해서 꼭 하루는 찾아 먹을 수 있게 뭐 생리 안하는 여자들은 한 10개월이나 8개월 있다가 한두 달 찾아 먹을 수 있는거 당연하다고 하니까 그것 좀 꼭 해주시고 에이즈 환자는 신의원님이 하셨고 또 신탄진 장동 오정동에 그 보건진료소가 있는데 회덕 그 중간이 쏙 빠졌습니다.
회덕1동에는 그 보건진료소를 다시 신축시설 할 용의는 없는지 그 어떻습니까? 신탄진에 보건소가 있고 뭐 오정동에 뭐 구청에 하나 또 생겼고 한데 뭐 빠지는게 그 쪽인거 같에요.
그래서 보건소장님 물론 어려운 업무로 바쁘시겠지만 마 한번 연구를 좀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의장 김은섭   홍기태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병희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희 의원   대덕구의 무궁한 발전과 지역주민복지 증진을 위하여 밤늦게까지 구정보고에 수고가 많으신 구청장님을 비로 각 국실과장님 그리고 늘 숨어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 각과의 계장님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본 의원은 중리동 출신 이병희의원입니다.
그러면 간략하게 몇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먼저 시민과장께 질문하겠습니다.
10페이지 민원안내지원 봉사대의건입니다.
`91년도 4월에 본의회에 보고한 업무보고서에 의하면 생활민원 상담실을 운영하여 세무, 지적, 건축, 사회, 복지 분야에 대하여 상담안내 대서 등 민원 편익 위주의 민원행정을 펴 나가겠다고 했는데 이에 대한 실적이나 성과는 계획만 거창하게 세우고 실제 운영하지 않는 것은 형식적인 행정이 아닌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지역교통과장께 질문하겠습니다.
불법 주차단속에 대하여 금년 11월 25일 현재 총 3,404건을 단속하여 2,827건에 8,942만원을 부과하였는바 이중 1,294건에 3,902만1,000원을 징수한 실적이 43.6%로 저조한 징수 이유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은섭   이병희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문순서는 김한웅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웅 의원   지역교통과장님께 두 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의원들이 모두 하나같이 교통단속에 단속요원들이 그 단속이 미흡하다 하는 그 얘기를 하다 보니까 우리 교통과장님께서 좋은 그 방안을 제시를 한 것 같습니다.
그 대화동에 1.2km 320만원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사선을 근다고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본의원이 질문코자 하는 것은 차선을 긋기 위해서는 어떠한 그 절차를 밟어야 하며 또 대화동에 그 차선을 그음으로 해서 우리 그 세외수입이 연간 어느 정도 될 수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십시오.
그러면 그 이후에 보충질문으로서 다음에 그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저희 신탄진에는 약 5만의 인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 신탄진은 생활근거를 거의 대전에 생활권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생활권을 대전에 두고 있으면서 여러모로 교통이 불편하더라고 해서 누차에 걸쳐서 건의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차선을 좀 노선을 증설 해달라 하는 그러한 그 건의를 여러 번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만은 지금까지 그 부분에 대해서 관찰이 된 것이 한 건도 없었다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그 교통과장님께서는 지금 신탄진에 노선이 몇 개 노선이 있으며 지금 현재 중앙로를 경유하고 있는 노선이 어느어느 노선인지 혹시 알고 계시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좀 답변을 좀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예, 그러니까 신탄진에서 말입니다.
신탄진에서 대전을 왕래하는 그 버스가 몇 번 몇 번이 어디를 경유하고 있는지 아시면 좀 말씀을 좀 해달라는 말씀입니다.
됐습니다.
파악 못하고 계시면 예, 그럼 나오는 차만 말씀해 주세요.
그러니까 어디어디를 경유하는지 알고 계시는지요. 예, 그런데 그 버스가 어디 어디를 경유하는지를 알고 계시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잘 모르고 계시는 것 같아요.
저 교통과장님도 왜 않으세요?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저희 신탄진에서 그 대전으로 나오는 버스가 거의가 중앙통을 경유하는 버스가 지금 거의 없습니다.
일반버스도 저쪽 그 대전예식장 쪽으로 많이 경유를 하고 있고 다 그 중앙통을 경유하는 버스가 얼마 없기 때문에 제 요지는 그렇습니다.
앞으로 건의를 하셔서 저희가 그 가장 많이 이용하는데가 그 중앙로입니다.
그래서 중앙로로 그 차량을 많이 통행할 수 있게끔 이렇게 좀 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질문을 드려 봤습니다.
우리 교통과장님 시나 그 관계 기관에 건의를 하셔서 저희 신탄진 주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이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은섭   김한웅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상옥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옥 의원   신탄진동 출신 김상옥의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 업무에 아침 일찍부터 수고 많으십니다.
그러나 금일은 즐거운 토요일이지요.
교통과장님한테 여러분이 질문을 하셨는데 미안하지만 좀 중복되는 점이 있다 하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지는 뭐냐 하면요.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그런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대덕구에 이 1만8,279대가 있고 주차시설은 5,546대가 주차시설이 되 있는 걸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주차시설을 완벽하게 해 놓고서 거기다 안 세워 놓고 말을 안 들을 때 과태료를 부과해야지 주차장도 없는데 과태료만 이 문다고 하면은 그것이 관권이라 너무 하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거는 준비를 해놓고 서로 거기다 말을 안들을 때 과태료를 내는 것이 원칙 아니냐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하고 `95년까지 모여 주차장을 4,750대 분을 만든다고 그랬는데 `95년까지 중차 하는 대수는 얼마나 되는지 그것을 파악해 보셨는지 말요 그건 좀 겸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고 이 신탄진 4개 동에 차 대수는 얼마인데 과태료를 부과하는 비율은 어떻게 되는가 그것 좀 한번 말씀해 주시고요. 그 과태료를 못 받은 차는 무엇 때문에 못 받았는가 앞으로 그 대책을 어떻게 할 것인가 거기에 좀 답변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은섭   마지막으로 김상옥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예, 그러면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또 계신데 천영수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영수 의원   질문들을 많이 하셔서 생략하려고 했는데 공보실에 보니깐 질문이 없는 것 같아서 공보실장께 한두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그 10페이지에 보면은 신탄진 봄꽃제가 있습니다.
매년 4월달에 행사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은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이 4,000만원 그리고 기대효과가 구민화합과 정서함양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봄꽃제를 제가 매년 한번씩 제가 놀 겸해서 가본 일이 있는데 이 예산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소요가 되는 건지 이 봄꽃제를 꼭 우리구청에서 주관을 해서 해야 되는 행사인지 보면은 봄꽃제 가보면은 그 새마을 지도자나 부녀 회장들이 자원봉사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조 편성을 해서 며칠간 기간동안에 가서 봉사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꼭 구태여 이렇게 해야 되는 건지 벚꽃이 피면은 우리 주변에서 가까운 신탄진동을 많이 찾아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이 벚꽃제를 우리가 주관하지 않더라도 우리 민간 단체에서 자연적으로 되지 않을까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벚꽃제를 처리할 수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12페이지에 보면은 전통 민속보존 마을 및 육성했는데 우리 법동에 석장승이 2개가 있었습니다.
공영개발 사업단에서 공영 개발되는 그때에 석장승을 폐쇄하고 지금 현재 어디에 보관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을 여기 구청에서 보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은 개발이 끝날 때 다시 석장승을 설치를 해 주기로 했습니다.
여기에는 그 내년 예산에 그 계획이 없어서 한번 묻는 겁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은섭   천영수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오늘 공보실은 행운인 줄 알았더니 마지막 천영수의원이 또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18개에 대하여 질문을 했는데 다행히도 공보실이 빠졌기 때문에 행운이 아니냐 이렇게 앞에서 얘기하는 도중에 또 질문이 들어 왔습니다.
지금까지 질문하신 의원은 신현배의원, 홍기태의원, 이병희의원, 김한웅의원, 김상옥의원, 천영수의원입니다.
의원들의 질문에 대하여 어느 의원 질문에 대하여 답변합니다. 이런 식으로 답변을 실과장님들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충실한 답변 준비를 위해서 12시 20분까지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정회 11시51분)

(속개 12시20분)

○의장 김은섭   본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구청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총무국장님부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은섭   신희태 총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공보실 윤정병실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은섭   문화공보실 윤정병공보실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시민과과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은섭   시민과 민상기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역교통과 정병선과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은섭   지역교통과 정병선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우열 보건소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은섭   보건소 정우열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 실과장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김한웅의원 나오셔서 보충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웅 의원   지역교통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허나 제가 질문하고자 했던 그 취지는 뭐 누가 어디서 그 차선 도색 승낙을 하느냐 하는 이런 문제가 아니였고 저희 석봉동 제가 거주하고 있는 석봉동에는 지금 세일고등학교 또 신탄진 중학교 신탄진 국민학교 또 중앙중학교 또 대신유아원 학원까지 다하면 그 한 5개에서 6개 정도의 그 학교 내지는 학원이 지금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지금 뭐 확실한 기억은 아닙니다만 7월 달인가 8월 달에 우리 그 지역교통과에 그 쪽에 횡단보도 많은 위험 부담을 안고 있으니 횡단보도를 좀 설치해 주십시오 하는 그 요구를 드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에 회답이 그 곳에 횡단보도 설치는 타당하나 지금 현재 그 예산이 없기 때문에 추후에 기회가 되면 해 주겠다 라는 그 답변을 저희가 받았습니다.
제가 오늘 그 보고를 듣는 과정에서 우리 대화동에 1.2km 320만원이라는 그 예산을 들여서 차선을 긋겠다 하는 그 보고를 받았습니다.
저희 그 석봉동 청안당 안경원 앞과 천안상회 앞은 학생들이 5개 내지 6개 학교의 학생들이 아침저녁으로 왕래를 하기 때문에 많은 위험부담을 안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가 보았을 적에는 우선은 단속을 위한 차선을 먼저 긋는 것이 우선이겠느냐 아니면 인명을 보호하기 위한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것이 우선이겠느냐 하는 그런 취지에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생각하기는 우선 단속을 위한 차선을 긋기보다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차선을 횡단보도를 긋는 것이 더 시급하다라고 이렇게 생각이 되기 때문에 우리 지역교통과장님께서는 현재 지금 대화동에 단속을 위한 차선을 글려고 하는 그 계획을 해서 저쪽 석봉동에 그 횡단보도를 설치할 그러한 용의는 없으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금방 변경을 해서가 아니라면 그 쪽 석봉동에 항상 위험부담을 많이 안고 있는 횡단보도는 언제쯤 설치가능한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은섭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김상옥의원 나오셔서 보충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옥 의원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대덕구에 차가 1만8,279대입니다.
그런데 신탄진 4개동만 3,200대가 되겠어요.
그러면은 세금을 신탄진만 1,200개가 되면은 저쪽 4개동 빼놓고 이쪽에 6개 동의 한 3배 이상 되는데 세금을 부과 한거는 반반이 거진 됩니다.
그럼 신탄진이 그렇게 맛맛해서 그렇게 많이 떼었어요 어떻게 신탄진만 맨날 그 위생과 하고 어디로 쌍말로다가 그냥 응 참 욕은 못하겠고 좀 앞으로 말요 이것이 주민 발전도 균형이 있어야 되고 이런거 세금 부과시키는 것도 균형 있게 말썽 없이 해야 되고 신탄진서 이것이 너무하지 않느냐는 여론이 많기 때문에 내가 오늘 이런 질의를 하는 거지 달래 하는게 아니니까 그래 신탄진은 맛맛하니까 자꾸 와서 이 과태료를 부과시키도록 한다 하는 그 여론이 많아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앞으로는 그 점에 대해서 좀 시정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은섭   김상옥의원 보충질문 수고 하셨습니다.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홍기태 의원 나오셔서 보충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기태 의원   저는 우리 지역에는 좀 매일 나오셔서 스티커도 매일 떼어 주시고 아주 뭐 공해니 수질공해업체니 단속을 뭐 하루에 100번을 나와도 저는 좋습니다.
그 나오시는 건 그 자체는 좋고 띠는 것도 좋습니다.
뭐 상반된 의견인 것 같습니다만 저는 이게 건설적이고 바람직한 면으로 아주 좋게 받아들이고 있는데 제가 뭐 보니까 또 총무국장님 또 들어가시고 총무과장님도 안 계시고 청장님한테 좀 얘기 할랬더니 청장님도 안 계시고 해서 아까 그 제가 말씀드렸던 생리 휴가에 대해서 조금 얘기를 드려야겠네요.
지방 공무원 법23조에 보면은 3항에 해당하는 얘기인데 참 애매합니다.
그래서 제가 얘기하는 것은 그 직장 여성들이 생리휴가를 자기가 찾아 먹는 것을 좀 유도해 달라 찾아 먹게끔 처음에만 하면은 나중에 다 찾아 먹습니다.
유도를 해 주시고 이 법도 노동법에 아주 못이 박혀 있는 생리휴가에 대해서 이 휴가를 찾아 먹을 경우에 무슨 그 불이익이 당하는 일이 없도록 좀 해 주십사 하는 얘기요.
이것이 만약에 그 불이익이 당한다고 하면은 왜 당해야 되는지 법규를 좀 저한테 제시를 좀 해 주십시오.
월차수당 같은데 이런데서 불이익을 금전적으로 당하는게 있으면은 무슨 법 무슨 조항 몇 조 몇 항에 의해서 해야 되는건지 제가 좀 찾아 볼려고 찾아는 봤습니다만 이것밖에는 못 찾아 봤습니다.
짧은 시간이고 해서 그래서 마 속기록에 남으니까 청장이 됐든 국장님이 됐든 과장님이 됐든 이 생리휴가를 여자 분들이 찾아 먹으면서 거기에 대한 불이익이 당하는 법적 조항이 있으면은 그걸 좀 저한테 추후에 서면으로 좀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은섭   그러면 보충질문 더 하실 의원 나오셔서 보충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도종 의원   이도종 입니다.
좀 지루하시겠지만 보충질문이기 전에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이렇게 나왔습니다.
오늘까지 3일간 그냥 늦게 까지 각과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보니 참 열심히 참 머리 써서 잘 만드셨다. 이렇게 생각이 되지만은 제가 느끼기에는 한마디로 행정위주로 계획을 작성했지 않느냐 그 무슨 말이냐 하면은 뭐 제가 아직 뭐 구정 행정을 잘 몰라서 이런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주민의 피부에 닿는 아니면은 주민편의에 의한 행정을 했으면 해서 부탁과 또 대덕구민의 소리를 듣는 우리 본의원들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어서 몇 가지 제의 말씀을 드리면은 뭐 각과마다 공히 마찬가지이지만 민원 시민과의 민원의 문제인데 저도 느낀거지만은 민원과 시민과만 속한게 아니라 각과 뭐 건설과 어느 과에 가서 만원을 서류를 뭐 보고하면은 참 어렵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친절하게 알켜주는 그러한 습관을 우리 공무원들은 가져 주었으면 좋겠고 또 지역교통과에 우리 김한웅의원이 질의를 하였습니다만은 시내버스 노선 문제 같은 거 이런 것은 지금가지도 주민들에 말못할 주민들의 숙원입니다.
아까 저 우리 김한웅의원이 질의 하셨기 때문에 앞으로 지역교통과에서는 주민의 여론을 파악하셔서 노선변경 하든지 신설하든지 도로 확장에 따라 좀 바로 우리 주민에게 이익이 되도록 좀 노력해 주시고 또 대화동에 폐차장이 있습니다.
그 폐차장에 보면 노상 폐차가 되어 있습니다.
그걸 스티커를 띨 수 없습니까?
주차위반으로 띨 수가 없어요.
날마다 늘어서 있고 그런데 그거 띠면 몇십 만원 짜리 될텐데 그거 노상 있어 거기에 지난번에 환경과장님한테 제가 부탁을 드렸더니 하루 딱지 떼고 그 이튿날 또 와있어요.
그게 그건 그 앞으로 저한테 전화 연락도 계속 옵니다.
이거 어떻게 할거냐 그 방법이 없다고 말씀도 들었지만은 그런 것에 대한 대책을 앞으로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또 인제 문화공보실에 이거 뭐 대덕구 향토문화상을 이제 주시는데 그 대상자 선정하는데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은 뭐 다른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만은 상을 받고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야 되는데 왜 욕을 얻어먹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지 않느냐 상을 주는데 대한 그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지 않느냐 그래서 선전과 아울러 정확한 파악을 하신 다음에 그런 걸 하셔서 대덕구 향토문화상이 더 좀 주민의 선망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또 보건소도 아까 뭐 실적보고 말씀을 쫙 들으니까 정신이 없습니다.
저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그것보다도 우리 오정동에 저 보건봉사실이 운영되고 있는 걸 주민들 그 서민들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 홍보활동이 우선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그 동안에 참 업무결산 하시고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노고가 많으신 우리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내년도에 알찬 결산이 있기를 부탁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김은섭   이도종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그만하지요"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보충질문은 그만하고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한웅의원님하고 김상옥의원님은 서면 질의해도 됩니까?
예, 이동종의원은 보건소 답변입니까?
예, 교통과 오늘은 어떻게 교통과가 이렇게 다행히 행운아 같은데 그러면 지역교통과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은섭   지역교통과 정병선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보충 질문 안 계십니까?
안 계시면 실과별 업무보고 및 구정질문과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산회 13시0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