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민원봉사실장 이혜영   지금 일상적인 경비는 전부다 30% 삭감대상이기 때문에 그 기준에 두어가지고 일괄적으로 삭감해서 지금 현재 이렇게 나왔습니다. 

○민원봉사실장 이혜영   예. 

○민원봉사실장 이혜영   지금 시간외 근무수당 자체가 각 실․과마다 전부다 삭감되어 있는데, 그것은 현재 저희가 시간외 근무하는 시간만큼 충족하지는 못합니다. 못하는데, 현재 국가적으로 재정이 어려운 형편이기 때문에 일이 있으면 시간외근무수당이 없다고 하더라도 저희가 밤12시가 되더라도 다 처리를 하고 합니다. 위원님께서 이렇게 배려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복지과장 김병연   예. 

○사회복지과장 김병연   사회복지과장 김병연입니다. 
국책사업보다는 시전체 사업으로 그것이 대두가 되었었습니다. 저희가 이것을 당초에 할때 지방원호청하고도 상의를 해 보았습니다. 원호청에서 이런 계획이 있는가 그것을 좀 알아보았더니 그런 계획이 없고, 그래가지고 부득이하게 저희구에서 독립운동 공덕비를 세우게 된 것입니다. 

○사회복지과장 김병연   우리 대덕구 전체라고 하기보다는 전체 모두를 대상으로 해서 독립운동한 유공자를 기념하는 그런 비가 되겠습니다. 그래가지고 거기에 그렇게 되면 전체를 포괄한다면 좀 이상이 있어가지고 우리 관내에 아홉 분이 살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을 추진위원으로 저희가 위촉을 해가지고 비 취지문 뒤에다 추진위원으로 해서 그분들의 성함을 새겨 드렸습니다. 

○사회복지과장 김병연   예, 그렇습니다. 

○사회복지과장 김병연   예, 그렇습니다. 

○사회복지과장 김병연   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그런점도 생각하실수 있습니다만 IMF 이후에 돌값이 절반이하로 공교롭게 하락이 되었더라구요. 그리고 그 돌주변을 당초에는 좀 석축 같은것도 좀 하려고 했는데 공원분위기하고 맞지 않느냐 그래가지고 돌만새기고 돌도 구입하는데 상상외로 싸게 구입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잔액이 많이 남았습니다. 물론 예측이 좀 잘못되었다고 할 수도 있겠죠. 

○사회복지과장 김병연   부랑인 시설이 천성원에는 사회시설이 저희구에서 관할하는 것이 4가지가 있습니다. 부랑인 시설이라고 해가지고 자강원이 있고, 온달의집이라고 해서 경장애인, 그다음 평강의집이라고 중증장애인, 그다음 정화원이라고 해가지고 청각장애인, 이렇게 4개 시설이 있습니다.  
이 4개 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사람중에 연고가 없고, 불분명한 사람은 국가에서 거택자활 이런 사람들은 무료로 해주고 있고, 일반인이 이용할때에는 소정의 수탁료를 저희가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자강원은 지금 오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부랑인 시설인데 그 구료비가 생계비입니다. 먹고, 마시고 하는 돈이 국비가 주로 운영이 됩니다. 국비가 80%, 시비가 10%, 구비가 약10%정도 됩니다. 시설 전체운영비중에 구에서 부담되는 것은 약10%입니다. 그래가지고 천성원 4개 시설에 금년에 저희 구비 들어가는 것이 약1억4,000만원 정도 들어가고, 나머지는 국비, 시비로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과장 김병연   예, 그렇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전재현   안녕하십니까? 환경보호과장 전재현입니다. 

○환경보호과장 전재현   예, 그렇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전재현   예, 있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전재현   현재 구에서 관리하는 인원은 87명이고요, 그리고 도시개발공사에 위탁해서 관리하는 인원은 90명입니다. 

○환경보호과장 전재현   아직 정확하게 파악은 못했습니다. 

○사회산업국장 윤성중   거의 100%가 대덕구 거주자 입니다. 

○환경보호과장 전재현   예, 그렇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전재현   예, 알겠습니다. 

○환경보호과장 전재현   예. 

○위생과장 고유근   위생과장 고유근입니다. 

○지역경제과장 유인용   지역경제과장 유인용입니다. 

○지역경제과장 유인용   금년에 시비하고 저희 구비하고 해가지고 600만원을 책정을 해서 운영을 하려고 했는데 시에서 예산이 책정이 안되었기 때문에 이번에 삭감하는 것입니다. 

○지역경제과장 유인용   예, 지원을 못받았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유인용   예. 

○사회산업국장 윤성중   구비만 삭감하는 것이 아니고 시비까지 같이 보조금이 삭감되니까 자연히 전체가 삭감되는 것입니다. 

○지역경제과장 유인용   예. 

○지역경제과장 유인용   할때 기본계획은 서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시에서 당초에 300을 지원해 준다고 해가지고 구에서 계획을 세웠는데 시비를 못준다고 하기때문에 저희도 예산을 삭감하는 것입니다. 

○지역경제과장 유인용   예. 

○지역경제과장 유인용   예. 

○사회산업국장 윤성중   그관계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회산업국장 윤성중   유과장이 온지도 얼마 안되고 해서 그것은 저희가 당초에 시에서 보조내시에 따라서 구비부담을 하도록 계획을 세웠던 사항인데, 보조내시가 취소가 되고 시비가 삭감이 됨으로서 지금 우리 구비까지 깍는 내용이 되겠습니다만, 지금 시점에서 그것을 다시 금년도에 무엇을 한다는 것은 지금 업무상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어요. 
그래서 내년도에 보조내시가 안되더라도 우리가 자체적으로 금년도 계획을 시행할수는 있지만 지금에와서 여태까지 보조금을 기다리다가 안되니까 삭감하는 것인데 금년도는 어차피 사업이 불가능할 것 같아서 삭감하는 것입니다. 

○사회산업국장 윤성중   농장 당초계획은 주말농장처럼 해가지고 노인들이 가서 일도하고 소일할수있는 곳을 만들어 드리려고 했던 사항인데 내년도 우리가 내부적인 계획을 들여서 자체예산으로 해볼 그러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유인용   예, 계획은 그것입니다. 

○지역경제계장 윤병문   기업애로타개위원회를 매번 분기별로 연4회 분기별로 1회씩해서 하려고 했습니다만은 예산도 절감되고해서 또 저희가 공단이 1 2공단, 3 4공단에 나가서 그분들과 같이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기 때문에 그것으로 대치하고 기업애로타개위원회는 별도로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에서 1년에 2번정도씩만 개최하고 나머지는 현장에 공단에 나가서 회의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계장 윤병문   현장에는 분기별로 한번씩 하고 있습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전체를 말씀하시는 것이죠?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지금 중리동에 범바위공원하고 중앙공원 이렇게 설치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범바위공원은 양지초등학교 옆에 있습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예.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당초 500만원이었습니다. 1개소에 500만원, 1동에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당초에 중리공원외 2개소 범바위하고 중앙공원하고 3개해서 한곳에 등하나 설치하는데 한500만원씩 3개소 설치하도록 되었는데,...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중리공원은 중앙병원있는 중앙공원입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예, 그렇습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예, 그렇습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구봉공원입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중리동에 있습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500만원 입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예, 그렇습니다. 추가로 저희들이 현재 공원내에 공원등이 있는데 일부 어둡고 한 지역에 추가로 더증설시키려고 사실은 예산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재정이 악화되고 그래서 저희들이 미발주사업 소규모 사업을 줄여보자 하는 차원에서 감액시켰습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저희들이 당초에는 주물로 되어있는 그러한 공원등, 가로등말고 공원에 실제로 설치되어 있는 공원등을 설치코자 해서 약500만원 정도 드는것으로 했는데, 그것이 상당히 재정적인 악화 이런것으로해서 저희들이 뭐라고 말씀드리느냐면 라이트 그러니까 후광기라고 해서 비추는등 자체만 그쪽에 설치를 해주기는 했습니다. 했는데 그것이 그쪽 공원등으로서의 구실은 다 못하지만 그래도 저희들이 설치하고자 하는 그 위치에는 저희들이 설치를 했기 때문에 큰 목적대로 밝지는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60%~70%는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단 저희들이 외관상 보기에 보기싫다 하는 그러한 점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재정만 허락한다면 외관상 좋고 미려한 것을 설치하면은 좋겠지만 현 실정에서 지역주민들이 충족을 원하기는 하고 저희들은 저희들대로 어려운 점이 있어가지고 최소한의 장비를 가지고서 우선은 그것이라도 설치하면은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은 없지 않느냐 해서 설치를 했습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그것은 저희들이 유지비가 있으면 하나더 반대편에 설치하겠습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예, 알겠습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지금 공원등은 저희들이 별도의 예산을 내고있고 전기료로, 그리고 가로등은 건설과에서 별도로 또 내고 있습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예, 알겠습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저희들이 공원등이 조금 예산이 부족해서 그런일이 1~2군데 있고 시화공원 같은곳은 저희들이 공원등을 지금 현재 다 켜지를 못합니다. 왜냐하면 에너지 절감도 있고 그래서 큰지역도 가로공원같은 경우는 그러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지난번에 오부환의원께서 말씀을 하셔가지고 저희들이 다시 그쪽 가로등에서 연결을 했습니다.했는데, 물론 저희들이 예산관계도 있었지만 그 자체가 노후화 되어가지고 지난주에 그쪽에 순찰을 나가서 일부 망가지고 노후되어서 저희들이 고치기도 했습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저희들이 입체종합도가 입체적인 등고선이 삽입된 입체종합도 입니다. 그런데 대덕구관내 그런데 사실 1부를 만드는데는 50만원정도 밖에 안들어 갑니다. 그런데 원판을 제작하는데 상당히 많이 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저희가 매년 제작을 하는것이 아니고 이번에 처음 저희들이 제작을 하는 것입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예, 그렇습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지금 현재 저희들이 10부를 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형틀만 제작을 하면은 그후에 제작하는 것은 중앙지도제작소에서 보관을 하고 저희가 요구를 하면은 다시 변경된 것을 요구를 해서 원가에 받을수가 있습니다. 

○도시국장 금연환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서 30%절감은 시설비를 절감한 것이 아니고 시설부대비를 30%절감하게 되어 있지요. 시설부대비라는 것은 저희들이 설계용지비 뭐 이런 여비 이런것입니다. 그런것을 안쓰겠다는 얘기고 거기 사업에 1억6,000만원 이번에 새로 들어 갑니다. 
거기 223페이지 보시면 상단에 나와 있지요. 그래서 그것은 제가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을 할것이고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소방도로 개설이 더 필요한곳 보다는 덜필요한곳이 되는것 같다는 말씀인데 그것은 그러한 시각으로 보실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그러냐 하면은 저희들이 주거환경 개선사업지구로 지정된 구역이 있어요 그래서 그 내를 사업을 하거든요. 전체가 지금2지구 하는데 100억이 소요되는데 저희들이 기왕에 투자한것이 50억 정도 투자했습니다. 계속 투자를 해 나갈것이고 그러다 보니까 의원님들 기대하신만큼 안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시설비는 이번에도 한1억2,000만원 더 확보를 했고, 깍는것은 그 부대경비 60만원 깍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시설하고는 별로 무관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추진을 하겠습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예, 저희들은 사실 본예산때 정상적 예산을 세웠습니다. 
세웠는데 저희들이 IMF가 되고나서 사실 저희과 자체로 상당한 예산절감 차원에서 예산지출이라든지 모든것에 대해서 많이 자제를 해왔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장비를 다시 사야된다든지 부속을 사야될것도 저희 직원들이 스스로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절감도 한 반면에 기획실에서 예산절감지침도 일부 저희들이 받아들이고 이렇게 해서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자체로 절감 노력을 했고 또 예산절감 계획도 일부 수용을 했기 때문에 물론 일괄적으로 얼마를 삭감을 해야된다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어느면에서는 저희들이 얼마정도를 감하면 되겠다 라고 연말까지 생각을 할수 있고 또 어느면에서는 그만큼 감하면 안되겠다 해서 기폭이 있습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예, 그렇습니다. 

○도시개발과장 김항태   예, 알겠습니다. 

○건축과장 박영준   저희들이 1달에 월1회 개최하는 것으로 지금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건축과장 박영준   예. 

○건축과장 박영준   저희들이 건축사 사무소를 개설해서 하는 건축사분하고 대학교 교수분들 외부인사가 지금 11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체공무원이 4인 이고요. 

○건축과장 박영준   예. 

○건축과장 박영준   예. 

○건축과장 박영준   예, 그렇습니다. 

○건축과장 박영준   그것이 아니고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은 철거인부임 이거든요. 그러니까 저희들이 4회 4건을 본것은 무엇이냐 하면은 분기별로 1건정도 발생할 것이다. 그래서 저희들 공무원 인력으로 철거 못하는 부분 그런경우 인부를 사서 철거하는 인부 인금입니다. 

○건축과장 박영준   저희들이 지금현재 9월달인데요 그동안 저희들이 철거 가능한 것은 자진철거를 건축주한테 유도했고, 그래서 저희들이 실질적으로 건축주 자진철거 및 공무원이 현지 출장나가서 철거를 유도해서 저희들이 철저인부임이 한44%정도 임금을 줄여도 연말까지 추진을 하는데는 이상이 없다고 판단을 합니다. 

○건축과장 박영준   예. 

○건축과장 박영준   저희들이 매월 건축위원회를 여는것으로 저희들은 계획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건축위원회를 열려면은 심의안건이 상정이 되어야 되는데 그만큼 건축경기가 활성화 되지를 못하다 보니까 민원인으로부터 건축심의 안건이 접수된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가 1~2차례 있을뿐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건설과장 임철순   그것이 아니고요 시비는 확보가 되어 있는데 구비를 확보를 못해서 그렇습니다. 

○건설과장 임철순   내년도에는 아직 안한 상태입니다. 

○건설과장 임철순   예. 

○건설과장 임철순   예, 맞습니다. 

○건설과장 임철순   그것은 시하고 다시 협의를 해가지고 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건설과장 임철순   예. 

○건설과장 임철순   알겠습니다. 

○건설과장 임철순   그문제는 시하수도기본계획 용역수행시에 저희들 대덕구 관내 하수관거 CCTV를 약10㎞정도 촬영을 했습니다. 저회들이 계획했던 것을 시에서 해주었기 때문에 삭감한 것입니다. 

○건설과장 임철순   예. 

○지역교통과장 백정선   그대로입니다. 

○지역교통과장 백정선   예, 지금 구형이기 때문에 여기서 연락을 하면은 신탄진까지 연락이 안됩니다. 안터지기 때문에 신규로 교체하려는 것입니다. 

○보건소장 김영진   성교육을 시에서 시키는것이 이제 늦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자격증이 나왔는데 그 횟수는 다 했습니다. 했는데 예산절감 원칙에 의해서 절감시키는 것입니다. 

○보건소장 김영진   대상은 청소년들 학교같은데 가서도 하고, 또 오는사람들 부모들, 임산부 모아서 하고 그렇습니다. 
지금까지는 활발하게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못했고, 이번에 자격증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활발하게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김영진   아니 지금 현재의 시스템은 학교같은곳 원하는 곳이 있으면은가서 해주고 비디오 가지고 가서 해주고 또 방문한사람들 해줍니다. 해주는데 완전한 교육자격증이 없었기 때문에 활발하게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름에 교육받고 와서 어제인가 자격증이 나왔습니다. 
한사람이 정식적으로 자격증이 나왔기 때문에 내년부터 구강하고 합해서 강하게 교육을 하려고 합니다. 

○보건소장 김영진   그 유해정도 수치는 잘모르겠는데 연막이 그것이 큰 효과가 없습니다. 
기름을 태워서 하는 것인데 효과가 없다고 해서 2000년부터는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않고 연막은 지금까지 해왔기 때문에 주민들은 안하면 소독을 안하는 줄 알고 조금만 덜하면 위원님들한테 왜 소독 않느냐고 얘기가 나오는데 2000년까지만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잔류소독으로 대체하는데 잔류소독은 물로 섞어서 하는것인데 예산도 절약되고 효과도 높고 그렇습니다. 

○보건소장 김영진   그것은 보상비가 있습니다. 

○보건소장 김영진   보상비가 들어가 있는데 아직까지 그것때문에 장애가 나타나서 해달란적은 없었습니다. 

○보건소장 김영진   예, 감사합니다. 

○보건소장 김영진   지소를 짓고 그것을 감리를 해야 되는데 직적 우리 직원들이 구청에서 감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감리비를 안준것입니다. 

○보건소장 김영진   예. 

○기획감사실장 송우영   기획감사실장 송우영입니다. 
98년제2회추가경정수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설명 드리기에 앞서서 긴급히 수정예산안을 제출하게 된 요인은 전 회덕2동사무소 전세임대료가 미환수되어 법원경매 처분 예정인 부동산을 매입 재정손실을 예방코자 자산취득을 위한 수정예산을 부득히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수정예산안을 말씀드리면 예산총칙중 예산규모는 변동사항이 없으며, 일반회계 예비비 기정예산 16억2,364만원중 2억1,400만원이 감액된 14억9,604만원으로 변경계상되었으며, 일반회계 세입세출 총규모는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기능별 세출예산을 말씀드리면 일반행정비가 기정예산대비 0.97%인 2억1,400만원 증액된 221억9,200만원, 증가요인은 전 회덕2동사무소 부동산 취득을 위한 증가분을 계상하였고, 지원 및 기타 경비는 0.8%인 2억1,400만원 감액된 24억6,400만원을 계상하였으며, 나머지 사항은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성질별 세출예산을 말씀드리면 자본지출이 1.4%인 2억1,400만원 증액된 162억4,100만원, 예비비 및 기타가 0.98%인 2억1,400만원 감액된 19억6,900만원 계상되었습니다. 
의원님들이 의문사항에 대하여는 회계과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형주 위원장님과 위원여러분, 구정이 원할히 추진될 수 있도록 수정안대로 의결하여 주실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계과장 이재근   설명을 요구하신다면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수정발의된 사항을 검토해 주실 사항은 회덕2동사무소가 신규청사가 금년1월달에 비례동으로 옮겼는데 옴기기전에 94년도 8월1일자로 해가지고 97년도 12월31일까지 임대차 계약이 성립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임대차 계약이 성립될때 2억을 달라는 것을 1억7,000만원으로 거기에 주민들과의 접근성이라든지 활용성을 전부 활용해 가지고서 깍아서 임대차 계약이 성립되었습니다. 
그런데 임대차계약이 성립된 건물주가 3공단에서 사업을 운영하다 부도가 났습니다. 
그래가지고서 작년 IMF로 부도가 발생이 되었는데 저희들이 12월31일까지 임대차 계약이 되어있는데, 작년 12월26일 신청사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사일정을 예측을 해가지고 그사람한테 저희가 2번이나 공문으로 전세금 준비를 해주십사하고 공문을 냈었습니다. 그런데 IMF로 인해서 기흥기계 김기태씨가 부도가 났기 때문에 도저히 환수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 과정중에 전세금 등기를 냈습니다. 그래서 순위는 1순위인데 사업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사람이 충청은행에 2억원에 그건물을 담보로해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충청은행에서 저희들하고 협의를 해가지고 조금이나마 저희들도 환수를 받아야 될 입장이고 충청은행은 현금을 대출한 입장에서 어떻게든지 받아야 될 입장이고 그래서 같이 이것에 대해서 경락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경락신청을 했는데 감정가가 5억5,000만원이 나왔습니다. 토지에서 3억, 건물에서 2억5,000만원해서 5억5,000만원이 나왔는데 1차, 2차, 3차까지 유찰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1억7,000만원에 대한 회수를 100%할 수 없는 여건이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경락기일이 충청은행에서 자기들이 담보물로 해서 잡은 경락물건을 전체를 다 연장신청을 법원에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11월 중순경에 아마 법원담당자하고 수차 저하고 담당계장하고 국장님이나 부구청장님등 여러가지로 걱정을 하셔가지고 몇번 절충을 해본 결과 11월 중순쯤으로 연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경에 수정발의를 해주셔 가지고 1억7,000만원을 환수를 할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론이 우리가 경락에 응찰해 가지고 거기서 응찰을 받아서 현재의 지가는 2억도 안나가지만 앞으로 부동산 경기가 상승이 된다고 할때 거기에서 우리가 임대차 계약이 성립된 1억7,000만원과 더불어서 부동산이 예를 들어서 1년후에 3억만 간다고 해서 거기에 대한 경영수익 차원에서 또 두번째는 거기에 대한 건물이 우리가 경락이 낙찰이 되었을 때에 활용할 수 있는 주민복지 시설로 활용한다던지 또 현재 임대가 2곳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SK에서 옥탑에 2,000만원에 우리하고 옥탑시설로 되어 있고, 5층에는 지금 간호학원이 5,000만원에 지금 현재 임대되어 있습니다. 
그것까지도 절충을 해보니까 자기들도 돈을 떼인 입장이지만 도저히 하나는 시설물 옮기려면 배이상이 들기때문에 불가피하게 우리하고 재계약이 성립되어야 하고 또 간호학원은 주위에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도저히 옮긴다는 것도 불가능 하기 때문에 가능한 저희가 경락이 된다면 저희하고 재계약할 의사는 타진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임대차 계약이 성립된 1억7,000원을 위해서 손실을 최소화 시켜가지고 당장에 1억7,000만원 회수는 안되더라도 조금 시일이 경과된 후에 그 이상의 소득을 세외수익을 잡기 위해서 수정 발의를 올렸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이재근   예. 

○회계과장 이재근   예. 

○회계과장 이재근   2억7.100정도 되었습니다. 

○회계과장 이재근   4차경락가격이 2억1,700으로 지금 예상가가 나왔습니다. 

○회계과장 이재근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