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

○민원봉사과장 오인환   작년같은 경우는 저희가 청구 건수가 2,062건이었었는데요. 올해 지금 현재까지 2,059건으로 지금 기록이 되어 있어가지고 저희가 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했을 경우를 기준으로 했을 때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정도 이상 매년 증가하고 있어가지고 정보공개 청구건수가 상당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오인환   지금 구민들께서 여러가지 궁금한 사항이 많구요. 행정이 복잡하고 하다보니까 관심도 많고 그래서 지금 주민들께서 공개청구를 하고 있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오인환   불허가 민원 같은 경우는 저희가 총괄부서고 접수해서 해당부서로 통보해주면 해당부서에서 불허가 처분을 민원인한테 전달을 합니다. 불허가 처분에 대해서 이의신청을 할 경우에는 저희가 중간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해당부서로 통보해주고 있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오인환   해당 부서로 공문으로 해서 정식으로 통보를 해주고 있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오인환   총괄 부서 입장으로서 저희가 그런 내용을 해당 부서하고 잘 검토를 해서 더 세밀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있나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오인환   예, 알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오인환   법령에 비공개 사항으로 나와있는 부분은 비공개 처리를 하는데요. 비공개 사유를 구체적으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는 것은 제가 아직 없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오인환   예, 자료 저희 가지고 있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오인환   예, 알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오인환   네, 그렇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오인환   혼인신고를 하러오면 아무래도 부부들이 혼인신고 하고난 뒤에 1년뒤에 저희가 우편물을 접수해놨다가 1년뒤에 발송을 해주는데요. 내부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겁니다. 

○민원봉사과장 오인환   그렇게 많지는 않고 1년에 2, 30건 정도 됩니다.

○민원봉사과장 오인환   오는 신혼부부들한테 저희가 적극적으로 알려가지고 이러한 시책이 있다는 것을 오면은 꼭 얘기를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오인환   저희가 시책을 하다보면은 여러가지 좋은 시책을 찾아서 하면 좋은데요. 업무가 추진하는 과정에서 업무분량이 전체적으로 한다고 그러면 민원접수하고 하는 부분에서 업무가 많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한번 그러한 내용을 찾아서 검토해보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오인환   예, 알겠습니다. 

○지적과장 김성헌   저희들이 예산을 세워서 시장보기라든지 이런 행사있을 때 많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지적과장 김성헌   도로명 주소가 바뀐다든지 주민들이 도로명 주소 변경을 요청할 때에는 그 도로명주소 사용하는 인원의 2/3이상 동의를 받으면 그것을 가지고 심의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적과장 김성헌   도로명주소위원으로서는 10명으로 구성하고 있구요.

○지적과장 김성헌   10명 중에서 당연직이 3명이구요. 

○지적과장 김성헌   결과물에 대해서 아직 파악을 못했습니다. 

○지적과장 김성헌   도로명주소위원회 할때는 안건이 환경이 되면 그때그때 위원회를 하기 때문에 그것은,

○지적과장 김성헌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선서, 본인은 대전광역시 대덕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써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대전광역시 대덕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0년 12월 7일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안녕하십니까?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입니다.
존경하는 이경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저희 복합문화센터에 각별한 관심과 많은 격려로 성원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복합문화센터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총괄, 2020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2021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17쪽 총괄입니다.
금년성과로는 참여와 연대로 지역민의 문화적 역량강화에 기여하고 문화격차해소와 정보접근권확대를 위해 꿈놀작은도서관개관, 송촌동 청소년작은도서관조성을 추진하고 RFID시스템구축으로 이용자중심의 도서관환경개선과 순회사서 길위의 인문학등 7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코로나19에도 비대면으로 책읽기 문화행사를 추진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책읽는 카페조성, 공동체라디오방송운영 등 창의적 커뮤니티 지원으로 문화자치구현, 변화하는 지역민의 수요충족과 독서토론공간 지원으로 독서공동체 활성화와 다양한 계층의 온오프라인 독서커뮤니티가 만드는 플랫폼 문화형성을 하겠습니다.
118쪽 2020년 추진실적으로 독창적콘텐츠 개발로 문화자치선도등 6개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19쪽 독창적 콘텐츠 개발로 문화자치 선도입니다.
공동체 라디오방송 대덕톡톡톡을 19년에 개설하여 올해 75회 방송과 주제별 6개팀의 방송제작단을 구성, 역량강화를 위한 미디어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귀로 듣는 오디오북 제작하여 12월중 배포하겠습니다.
120쪽 공감과 소통을 위한 생활 문화확대입니다.
인문가치확산을 위한 책 읽는 카페덕구쌀롱5개소를 선정 업무협약체결 및 독서커뮤니티를 구성, 작은도서관간 상호협력을 위한 문화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문화버스킹 대덕유랑단 운영으로 대전 북챌린지와 광복절 기념 버스킹동영상제작, 광장형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121쪽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 조성 및 지원입니다.
권역별 어린이도서관 조성으로 5월에 꿈놀도서관 개관하였고 송촌동 청소년작은도서관을 조성추진 1월 개관예정이며 대화동 작은도서관 조성을 위한 부지를 매입하였습니다.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으로 도서구입비 33개소 94,000천원 지원, 순회사서 파견, 작은도서관 환경개선을 위한 PC, 공기청정기, 프로그램운영비를 지원과 운영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실시, 연합회를 지원하였습니다.
122쪽 최신자료 확충으로 지식정보서비스 강화입니다.
신간도서, 희망도서 기증도서, 특화자료 총 15,893권, 비도서자료 1,099점 확보하였고, 책바다, 책나래 시구간상호대차 서비스운영으로 도서관 협력을 통한 정보의 연계공유활성화를 하였습니다. 계층별 독서문화조성 및 지식정보습득을 위한 자료실을 운영과 단체대출, 단체견학, 효율적인 장서관리를 위한 RFid도서관리시스템을 구축으로 수요자중심 맞춤형 자료제공 서비스를 강화하였습니다.
123쪽 행복한 삶을 나누는 사회적 독서문화 확산입니다.
영어야 놀자 어린이 생활과학교실 등 생애주기별 주제공감 프로그램과 명사초청강연회 등 문화적 감성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독서동아리, 인문학프로그램운영으로 독서공동체 함께읽기 소모임을 지원하였습니다.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사업, 시니어를 위한 건강, 정보화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124쪽 책으로 여는 복합문화예술 창출입니다.
영유아 북스타사업, 주제가 있는 북큐레이션, 여름겨울독서교실 운영의 공감독서문화확산과 책과 함께하는 행사로 세계책의 날, 도서관주간 및 독서 달 행사, 문화가 있는 날, 영화상영과 공연을 실시하였습니다. 책문화 행사로 북드리미행사, 리딩리딩 언택트독서문화축제 진행하였습니다. 
125쪽, 2021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독창적 콘텐츠 개발로 문화도시조성 등6건 입니다.
126쪽, 2021년 업무여건 및 추진방향 입니다.
추진방향으로 주민이 직접참여 하는 문화콘텐츠개발, 돌봄과 교육이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 구축,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불편없는 정보와 독서 문화향유, 독서 생태계 구성원들과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조성으로 주민이 문화행복을 체감하도록 하겠습니다.
127쪽 독창적 콘텐츠개발로 문화도시 조성입니다.
지역의 고유성과 내재적 가치를 확산하는 공동체 라디오방송 대덕톡톡톡을 주민스스로 제작, 대덕구의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소개하고 방송제작 교육과정개설하여 더 많은 주민들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선정 오디오북을 제작 독서취약계층에 배포, 어디서나 쉽게 즐길수 있는 독서환경조성을 하겠습니다
128쪽 모두가 함께 누리는 생활문화 확대입니다.
인문가치 확산을 위한 문화공동체 확대로 책읽는 카페 덕구쌀롱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체험프로그램운영하여 지역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인문학적 사유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으며, 문화적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버스킹을 진행과 주민이 기획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 동영상을 제작 하겠습니다.
129쪽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 조성 및 지원입니다.
권역별 어린이도서관 조성 추진을 위해 예산확보 및 공모를 통해 대화동 작은도서관 조성부지에 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회덕동 푸드건강문화센터사업변경으로 중리근린공원내 복합문화센터준공후 작은도서관조성할 계획입니다. 목상동 꿈놀작은도서관과 송촌동 청소년작은도서관은 전문 인력채용을 통한 직영으로 공공성 극대화와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겠습니다.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으로 운영실태조사를 통해 도서구입비 8,000만원을 차등 지급하고 순회사서파견, 운영자 역량강화교육, 연합회 지원하겠습니다.
130쪽 지식정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강화입니다.
신간도서 희망도서 기증도서와 기후위기, 그린에너지, 그린뉴딜정책관련도서, 특화도서와 전자책등 비도서를 확충하겠습니다. 구민의 독서율 향상을 위한 독서키오스크서비스, 사소한책 등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도서관서비스실시하고 대전 전 공공도서관간의 공유와 협력의 통합서비스도 향상 시키겠습니다. 
131쪽 주민행복을 위한 인문정신문화확산입니다.
어린이 청소년 일반성인대상의 주제중심프로그램을 운영과, 문학, 역사, 예술 등 인문학 관련강좌, 기후환경 위기대응 프로그램 운영하고, 자생적 커뮤니티 정착을 위한 계층별 독서동아리를 지원 독서공동체 활성화 도모하겠습니다.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함께 나눔 독서프로그램으로 다문화, 지역아동센터연계프로그램,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정보화 교육을 하겠습니다.
132쪽 동반성장하는 책 사람 문화도서관입니다.
재미와 의미있는 독서가치 확산으로 함께 읽고 참여하는 독서공감톡톡, 독서습관의 출발부터 완주까지 올림픽종목에 접목시킨 독서올림픽, 도서관주간, 책의 날, 독서의 달,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문화 예술도서관으로 가족뮤지컬, 매직마술쇼 등의 공연과 전시 등을 운영하겠습니다. 리딩리딩축제 빡독축제 독서이벤트개최, 도서나눔 교환전을 운영하여 지역민과 화합 소통하는 도서관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복합문화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복합문화센터에서는 2월말에 이제 코로나19로 인해서 중앙재해대책본부와 市지침에 의해서 저희들은 방역활동이나 도서관 운영을 지침을 받고 하였는데 저희들은 그때그때 단계 격상이나 하향에 따라서 지침에 따라서 운영을 하였고, 도서대출은 최초 전면 개관할 때는 한시적 대출 실시에서 e메일로 도서대출 희망을 받아서 다 포장을 해서 현관앞에 두면 이용자들이 가져가는 그런 서비스를 실시하였고, 그 다음에 6월달까지는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 몰라서 모든 활동을 자제하다가 장기화될 것을 생각해서 6월부터는 독서강좌들을 줌을 이용한 비대면으로 다 돌아가서 소수 인원이지만 저희들이 줌을 이용한 독서강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단계가 하향되었을때는 1/3정도 부분적으로 이용자를 받을 때도 하루에 방역시간을 정해놓고 항상 소독을 하고 이용자들을 관리하였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저희 3개 도서관이 지역적 차이가 있기 때문에 도서관 특징에 따라서 지역주민들이 선호하는 책들이 약간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제일 많이 나가는 책이 문학에서 소설부문이 많이 나가고 그다음 300대의 자기개발 서적들, 그리고 그때그때 베스트셀러들이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저희들이 방송제작단을 구성하였습니다. 주제별로 6개의 방송제작단을 구성하여서 책에 대한 것, 그 다음에 마을소식 같은 것, 그 다음에 구청의 새로운 정책이나 이런 것을 소개하는 코너들을 만들어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주로 예산은 방송하다보면 홍보비하고 저희들이 가끔 출연하시는 강사분의 실비지급, 그 다음에 방송장비 이런 것들을 조금 실시하거나 편집하는 부분, 이런 부분들을 조금 했는데 지금까지 운영한 소요경비로는 그런 부분들을 다 합쳐서 한 3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분야별로 1주일에 한번씩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그 다음에 대본을 쓰고 녹음을 하고 편집을 하고 월요일에 한번 업로드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로는 방송제작단 분들이 1년 넘게 활동을 하셨기 때문에 커다란 별어려움 없이 본인들이 잘 하고 있고 이 방송 자체가 저희들이 관에서 관여보다는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쪽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1년, 거진 2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는 방향을 제시해주면 주민들이 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다랗게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그건 지속적으로 이제 조금 방송 내용을 질을 더 업그레이드시키거나 이슈화되는 내용 같은 것을 저희들이 제작한다든지 그리고 홍보를 더 열심히 해서 방송횟수를 조금 더 늘리도록 해보겠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예.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지금 현재로는 북텔러들이라고 책을 읽어주는 분들을 10명 정도 모집했고, 지금 현재는 이 분들이 요일을 정해서 책 한권씩을 정해서 녹음을 지금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예, 예.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북텔러들이 읽으면서 녹음을 하면 이 파일을 저희들이 대덕톡톡톡이나 이런 쪽으로 음원을 배포하는거죠. 그래서 여기에 비문예자들이나 조금 장애가 책을 읽기 어려우신 분들, 이런 분들이 음원파일을 다운 받아서 들을 수 있게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일단 저희들이 대덕톡톡톡에 하고 그 다음에 다른 대덕구 홈페이지도 있고 도서관 홈페이지, 지금 생각하는 것은 대덕구 홈페이지, 도서관 홈페이지, 대덕톡톡톡 이것으로 배포를 한 예정인데,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예, 지금 홈페이지가 복합문화센터하고 도서관하고 검색을 하면 같은 쪽으로 연결이 돼서 거기 저희들이 음원파일을 올려놓으면 필요하신 분들이 그 음원을 다운로드 받아서 듣게끔 하는거죠.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제작비는 저희들이 저작권이 있거든요. 저작권도 저작권법에 보면 작가사후 70년 사망하고 나서 70년이후것은 무료로 쓸수 있기 때문에 옛날 단편소설 같은거 있죠. 무정이라든지 이런 책은 저희들이 무료로 쓰고 그 다음에 기존에 있는 책들은 저작권을 일부 지불하고 지금 쓰고 있고, 그런 책들은,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총제작비는 한 300만원 정도 지금 소요하고 있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음원배포하는 것은 제작비가 들지 않는데 지금 북텔러들이 녹음을 하니까 북텔러들의 약간 실비지급과 책을 정할 때 무료로 하는 책도 있지만 저작권을 줘야 되는 책과 그 다음에 저희들이 편집을 해야 되니까 편집비용, 이렇게 해서 저희들이 지금 한 10권정도를 녹음하고 있는데 그게 총 비용이 한 300만원정도 소요되고 있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그 부분은 이 음원을 원래목적인 장애인이라든지 어르신이라든지 책을 읽기 어려운 그런 계층을 목표로 했는데 더 넓게 저희들이 다방면에 홍보를 해서 많이 듣도록 하게 하겠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예.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예.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지금 동춘당 공원안에 전에 마더센터가 8월말로 계약이 해지되면서 저희 구에서 마더센터 위치가 굉장히 좋고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것인가를 검토하다가 결국은 거기보면 학교들이 많고 해서 아이들이 학교 마치면서 거기서 청소년 도서관을 조성해서 거기에서 조금 이용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예.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전부를 청소년도서관으로 합니다. 그 자리가 그렇게 크지는 않거든요.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그안에 녹음공간도 만들어놓고 해서 청소년들이 그런 미디어에 관심이 많고 해서 아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특별히 학원을 가지 않는 아이들은 갈 때가 없기 때문에 거기서 모여서 아이들이 방송녹음도 하고 책도 보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예, 알겠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저희가 3개 도서관이 있는데 해마다 옆에 있는 인근 학교들하고 같이 협약을 해서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거든요. 예를 들면, 신탄진도서관 같은 경우는 대청중학교나 이문고등학교 바로 인근에 있는 학교에 강사들을 파견해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송촌도서관 같은 경우도 송촌중학교에 직업 특강 같은 것을 저희들이 파견해서 아이들이 듣게끔 해주고 안산도서관도 중원초하고 협약을 맺어서 거기 독서동아리들 지도하고 지원했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예.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예, 알겠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저희들이 엘리베이터 설치건이 이야기 됐었고 엘리베이터 설치하려고 보니까 생각보다 예산이 많이 수반되고 또 공간도 기존 건물에서 덧붙이는게 아니고 안에 공간도 조금 변형을 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해서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너무 노후화해서 저희들이 공모사업이든 어떻게 예산을 확보하든지해서 전체적으로 안산도서관은 리모델링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해서 지금 그런 쪽으로 저희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네, 그래서 저희들 생각에는 구가 예산이 조금 안좋고 해서 저희들이 공모사업쪽으로 그리고 지금 그린뉴딜 쪽으로 공모사업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서 1차적으로는 공모사업으로 돈을 확보해서 그다음에 모자라는 부분을 구비 매칭펀드를 하든지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그렇지는 않습니다. 올해 열심히 한번 노력해보겠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예.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예, 도서지원금을 내려주면 70% 정도가 도서구입을 하고 30% 내에서 운영비로 쓸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영비는 주로 보면 서가 같은 거라든지 도서관 비품, 예산이 크지 않은 비품같은거, 그 다음 프로그램 운영비 이런 것으로는 쓸수 있는데 인건비라든지 작은도서관에서 어떤 임대료 이런 것은 못쓰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시에서 저희들이 보조금을 받을 때 지침이 내려오거든요. 그래서 그 지침에 따라서 저희들이 집행을 하기 때문에 아마 타 구하고도 서로 비슷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저희들이 그 부분은,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예, 제가 기억하기로는 가끔 그것은 있었어요. 인건비를 쓰게해달라 하고 임대료같은 이야기는 가끔 건의사항에 있었는데 그건 저희들이 시지침에 따라서 하기 때문에 그런 의견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예, 저희들은 시 지침에 의해서 어쨌든 시에서 보조금을 받아서 하기때문에 시지침으로 그것을 할 수 없거든요. 그리고 너무 잘 운영하는 데는 그 경계선이 물론 잘할 수 있는 데도 있지만 가끔 보면 작은도서관 등록은 해있지만 교회쪽으로나 그런 쪽은 점검이나 이런 것을 하지 않으면 그 부분은 조금 염려스러운 기관이 없지는 않거든요. 몇 군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다 경계선 없이 그냥 집행하라 이럴때 조금 그런 문제는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의해서 저희들이 시 지침을 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11월 30일인데 지금 저희들은 마지막 정산을 하고 있습니다. 서류는 다 받았고, 내부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예.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7개월,..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제가 그것은 인지를 못했고, 통상적으로 11월 30일, 11월말까지는 다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제가 한번 그해는 왜 10월달에 마감을 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그것도 제가 한번 확인해서 그런 제도가 있다면 저희들이 그쪽으로 편의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예.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예.

○복합문화센터장 강문숙   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