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7회 대전광역시 대덕구의회(제1차 정례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대덕구의회사무과
일 시 : 2021년 06월 01일 (화) 11시
- 제257회 대전광역시 대덕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순
- 1. 개 식
- 1. 국기에대한경례
- 1. 애국가제창
-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 1. 개회사
- 1. 폐 식
(개식 11:00)
○의사팀장 이승숙 지금부터 제257회 대덕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태성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일동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다음은 김태성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태성 존경하는 대덕 구민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정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021년 새해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듯 한데 벌써 반기를 맞을 즈음 6월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이슈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 중 지난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오염수가 125만 844톤이며, 일본정부는 ‘오염수’라고 부르지 않고, ‘처리수’라 부르며, 2년 후 방류를 진행할 것으로 예정되는 상황입니다. 가장 쉽고, 무책임하며, 일방적으로 결정한 원전 오염수 방류는 자국민은 물론 인접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도외하고 있는 처사로 이 자리를 빌려 철회를 촉구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옛말에 ‘고장난명(孤掌難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일도 혼자서는 해낼 수 없음을 의미하며, 모든 일을 처리함에 있어 사전 협의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인 듯 싶습니다. 여러분 주변과 소통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다가오는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박정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021년 새해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듯 한데 벌써 반기를 맞을 즈음 6월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이슈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 중 지난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오염수가 125만 844톤이며, 일본정부는 ‘오염수’라고 부르지 않고, ‘처리수’라 부르며, 2년 후 방류를 진행할 것으로 예정되는 상황입니다. 가장 쉽고, 무책임하며, 일방적으로 결정한 원전 오염수 방류는 자국민은 물론 인접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도외하고 있는 처사로 이 자리를 빌려 철회를 촉구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옛말에 ‘고장난명(孤掌難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일도 혼자서는 해낼 수 없음을 의미하며, 모든 일을 처리함에 있어 사전 협의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인 듯 싶습니다. 여러분 주변과 소통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다가오는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이승숙 이상으로 제257회 대덕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폐식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