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회의록

○하수계장 송정헌   지금 본예산에 서 가지고 집행은 다 끝났고요.

○하수계장 송정헌   하고 있는데는 지금 1개소가 있습니다.

○하수계장 송정헌   지금 신진종합건설에서 추진중인 성소교회 옆 하수도 시설공사가 남아있기 때문에 95%이상 추진완료되었습니다.

○하수계장 송정헌   현재는 설계변경을 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공사중지상태입니다.

○하수계장 송정헌   오정동입니다.

○건축과장 김영근   예, 대화동 한일병원 앞 현장입니다.

○회계과장 곽용근   예, 끝났습니다.

○회계과장 곽용근   도장 공사가 내일이면 끝납니다.

○회계과장 곽용근   예, 내부공사 중입니다.

○회계과장 곽용근   아니, 지금 하고 있어요.
공정이 한 75%정도 했습니다.

○회계과장 곽용근   예.

○회계과장 곽용근   화물주차장 설치공사도 지금 한 80%정도 현재하고 있어요.

○회계과장 곽용근   중리동 노인정공사 그것도 한 90%는 됐어요.

○회계과장 곽용근   오정동 노인정공사도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회계과장 곽용근   비래동은 다 됐습니다.

○회계과장 곽용근   그것도 한 80%이상 됐어요.

○회계과장 곽용근   신대동은 한 25%정도 됐습니다.

○회계과장 곽용근   연축동은 다 됐어요.

○회계과장 곽용근   예, 준공처리는 아직 안 됐어요.

○회계과장 곽용근   그건 뭐 지금 사용하고 있고 다 끝난 사업입니다.

○회계과장 곽용근   어디고 다 가셔도 좋지요.

○회계과장 곽용근   신대동 노인정이 한 25%정도밖에 안됐으니까 그것이 어제 기초 레미콘 작업을 하고 요것이 굳기 기다리기 위해서 내일 모레부터 벽돌쌓기에 들어갑니다.

○회계과장 곽용근   예, 어느 곳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회계과장 곽용근   10월 2일까지입니다.

○회계과장 곽용근   예.
아니 뭐 의원님들 편의대로 어느 곳을 가시던지 이건 관계는 없습니다.
예, 한 20%정도 그렇게 됐을 거요.
기초가 1m50cm정도 어제 바닥 콩크리를 했고 그래서 그것이 약간 굳은 다음에 벽돌쌓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벽돌쌓기가 아마 모레부터나 이렇게 시작될 겁니다.
정도건설이 저희공사에 연축노인정하고 신대동노인정 두 군데를 맡았는데 연축노인정은 다 됐고 신대동노인정 공사가 조금 부진합니다.

○회계과장 곽용근   연축노인정은 구 노인회관 있는 소방서 뒤에 있습니다.

○회계과장 곽용근   석봉동 노인정은 다 되었습니다.

○회계과장 곽용근   예.

○회계과장 곽용근   일하는 사람이 오늘은 없습니다.
어제 바닥공고리를 치고 오늘은 굳기 기다리느라고 공사 안하고 있습니다.

○회계과장 곽용근   아, 물론 그런 사람들이야 있을 테지요. 현장에 사무실을 안 열어놨기 때문이지요.

○회계과장 곽용근   거기는 지금 저기 저희가 구 청사 증축은 당초에 외부공사는 금성건설이 계속사업으로 아래층부터 하자책임을 지기 위해서 수의계약으로 금성건설이 했고 내부는 작년 8월부터 건설업법이 개정이 되어서 의장업이라는 게 독립으로 전문업체가 생겼어요.
그래서 의장업이 있는 이상 건축업자에게 의장까지 주면은 조잡할 수 있다해서 의장업은 별도로 발주를 했습니다.
그래서 의장업은 지금 다른 업체가 하고 있고 현재 오늘 전기사업이 오늘 중에 끝나면은 내일까지 준공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회계과장 곽용근   어디를 갔으면 좋겠어요? 신대동은 오늘 일은 않지요.
여기는 말이죠, 수의계약은 구청 증축공사만 수의계약이고 나머지는 전부 공개입찰입니다.
다만 어째서 두 개 노인정만 했느냐 금성백조하고 두 개 했느냐 하는 것은 입찰이 그렇게 됐으니까 우리로서야 두 개 아니라 세 개라도 방법이 없지요.

○기획감사실장 박찬문   예, 오정동요.

○기획감사실장 박찬문   오정동 농수산물 뒤편에 있습니까?

○회계과장 곽용근   예, 하고 있어요.
지금 저희가 시유지이기 때문에 거기다가 완벽한 구조물은 조금 문제가 있어요. 
국공유지에는 완벽한 구조물공사는 사실 못하도록 되어있어서 저희가 수익사업의 차원에서 점포를 10평짜리를 5평씩해서 10동을 하는데 그것이 30평에서 5동을 져요. 그것이 조립식으로 합니다.
그래 지금 2동은 조립식으로 건축이 끝났고 나머지는 공사중에 있고 주차장바닥은 지금 시멘트 도장공사를 하고있어요.
기초 작업을 해서 저희 저기 공사비도 법동사무소는 공사비도 한 5억이 넘는 공사고 큰 동사무소를 지니까 그곳을 보셔도 좋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한가지 말씀드릴 게 있어요.
여기 정도건설이라고 해서 신대동노인정하고 연축노인정 정도건설은 같은 업체고 여기 화물주차장 정도건설은 이게 업체가 다릅니다. 이름이 그래서 그렇지 업체가 달라요. 여기 노인회관 짓는 건설하고 저희 화물주차장 짓는 정도건설하고 달라요.
이름만 같아서 전부가 정도가 한 것 같은데 회사가 다른 회사입니다.  

○회계과장 곽용근   그게 신대동은 왜 공사가 지연됐느냐하면은 그것이 옛날에 대덕군 시절에 군 보건지소로서 활용되던 곳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대전시로 82년도에 넘어갈 때 직할시가 아니고 보통 시 시설에 유성읍과 회덕면이 대전시로 편입될 때 대전시로 넘겨줬는데 대전시가 인수를 해 가지고 그래도 방치를 했어요.
그래가지고 그때 보건소에서 관리하던 말하자면 관리의사가 쭉 살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직할시가 되면서 대덕구가 대전시에서 인수를 받았는데 그 동안 살던 사람이 그래도 살았고 그래서 먼저 하정환위원이나 홍기태위원 관할이기 때문에 주변 노인들이 노인정을 지어달라고 하니까 대지가 사실 대전권에서는 어렵잖아요 그러니까 놀고 있는 보건지소를 활용치 않느니 그것을 폐쇄하고서 노인정을 짓기로 했는데 대지가 아주 면적이 이상하게 됐어요.
철도부지가 들어가 있고 그래서 경찰서직원이 가지고 있는 땅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땅하고 한 6평 정도를 바꿔야 건물이 반듯하게 지어지게 되기 때문에 그 대지 문제를 해결하고 저희가 경찰서직원 소유자한테 동의서를 받고 하는 과정에서 한 20여일이 지연이 됐어요.
그래서 조금 공사가 늦어졌고 또 정도건설에서 연축노인정을 짓고 하느라고 거기는 착공 자체가 늦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사가 다른 노인정보다는 진도가 늦어져서 저희도 거기에 신경을 쓰고 지금 현장에서 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주 충실하게 잘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문제점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