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4회 대전광역시 대덕구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대덕구의회사무과
일 시 : 2024년 3월 11일 (월) 11시
- 제274회 대전광역시 대덕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순
- 1. 개 식
- 1. 국기에 대한 경례
- 1. 애국가제창
- 1.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 1. 개회사
- 1. 폐 식
(개식 11:00)
○의사홍보팀장 이승숙 의사홍보팀장 이승숙입니다.
지금부터 제274회 대덕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홍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274회 대덕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일동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다음은 김홍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홍태 존경하는 대덕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충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3월을 맞이하였습니다. 3월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로 신입생들의 설렘과 함께 새로움을 상징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곧 있을 4월의 총선을 앞두고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공자 말씀 한 구절이 새겨지는 시기인 듯합니다.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라 하여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아들은 아들답게’라는 뜻으로 세상의 모든 사람이 자기 본분을 지켜야 한다는 정명론입니다. 조직 구성원들 모두가 자신의 일에 충실하다면 주위에 눈 돌릴 틈이 없어 자신의 직무가 아닌 다른 일에 관여하는 월권을 하지 않게 된다. 공연한 경쟁심에서 자기 일을 제쳐두고 다른 사람의 일을 기웃거리며 문제점만 지적하는 사람이 자기 일을 제대로 할 리 없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자기 본분에 충실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최충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3월을 맞이하였습니다. 3월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로 신입생들의 설렘과 함께 새로움을 상징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곧 있을 4월의 총선을 앞두고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공자 말씀 한 구절이 새겨지는 시기인 듯합니다.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라 하여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아들은 아들답게’라는 뜻으로 세상의 모든 사람이 자기 본분을 지켜야 한다는 정명론입니다. 조직 구성원들 모두가 자신의 일에 충실하다면 주위에 눈 돌릴 틈이 없어 자신의 직무가 아닌 다른 일에 관여하는 월권을 하지 않게 된다. 공연한 경쟁심에서 자기 일을 제쳐두고 다른 사람의 일을 기웃거리며 문제점만 지적하는 사람이 자기 일을 제대로 할 리 없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자기 본분에 충실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홍보팀장 이승숙 이상으로 제274회 대덕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폐식 11:05)